영유아 건강검진 바로알자 보호자 필독 – 영아기 초기
영유아 건강검진
영유아 건강검진 보호자가 알아두어야 할 점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. 모유 수유 및 수면, 안전사고 예방,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의 중요성 및 시각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라겠습니다.
출처 :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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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아기 초기 보호자용
1. 모유 수유
- 모유는 아이에게 가장 완전한 식품이며, 아이의 면역을 강화하고, 각종 뇌신경 발달에 유리하며, 만성 질환을 예방하고, 비만을 줄이므로 완전모유수유는 적어도 생후 6개월까지 추천되고 이유기 보충식을 주면서 모유수유는 생후 24개월까지도 권장합니다.
- 모유양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는
① 밤중에도 수유
② 아이가 원할 때마다 수유
③ 노리개 젖꼭지나 분유병 사용 자재 - 유선염, 유방울혈 등이 발생하였을 때 모유수유를 더 열심히하고, 황달이 있을 때 무조건 모유 수유를 중단하지 않아야 합니다.
2. 수면
- 신생아는 밤낮의 구분없이 하루 16~20시간 잠을 자는데 배고픔에 따라 깨고 먹고 잡니다.
- 낮에는 일상생활에 노출시키고 밤에는 어둡게 하고 덜 놀아주면서 밤낮의 구분은 3개월경에 완성되고,
생후 6주부터는 수면 습관을 만들도록 일정한 수면의례를 행하며 졸리지만 아직 깨어있는 상태로 자리에 눕혀 스스로 잠들게 하며 부모와 따로 아이 잠 자리를 마련합니다. - 영아돌연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하여 모유수유를 하며 안전한 수면 환경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
– 항상(낮잠을 잘 때에라도) 등을 대고 눞혀서 재우고, 두툼한 이불이나 품신한 베개, 메트리스를 사용하지 말고 단단하며 편평한 매트리스를 사용합니다.
이불을 덮지 않거나 이불이 아이의 얼굴을 가리지 않도록 팔 아래로 덮어 줍니다. 부드러운 장난감등은 아이의 잠자리에서 치웁니다.
– 아이를 생후 2개월 전에는 깨어 있을 때만 싸주고 2개월 이후 속싸개로 싸는 것을 금지합니다.
– 가벼운 옷을 입히고, 실내 온도는 성인에게 편한 정도로 유지합니다.
– 바운서나 카시트에 앉혀서 재우면 산소가 떨어지므로 잠들면 바로 잠자리로 눕혀야 합니다.
- 출산 전과 출산 후 흡연과 술을 피해야 합니다.
- 사두증(뒷머리가 편평해지는 것)이 염려 될 경우 2-3개월부터 깨어 있고 관찰될 때 ‘배밀이 높이’를 하여 사두증을 예방합니다.
간접흡연은 아이에게 미치는 위해성이 많아 금연 환경을 유도합니다.
아이가 담배연기에 노출되면,
- 영아돌연사증후군 발생위험이 증가합니다.
- 중이염이나 호흡기 질환에 잘 감염됩니다.
- 천신, 아토피 등 알레르기질환 발생이 증가합니다.
- 백혈병 등의 암, 비만, 동맥경화증 등의 발생이 증가합니다.
담배연기에 일찍 노출될수록 아기가 흡연을 일찍 시작하고 끊기도 더 어렵습니다.
집 밖에서만 흡연을 해도 담배 연기가 옷이나 피부에 묻어 상당한 담배연기에 노출되어 아이에게 니코틴이 차이 없이 검출됩니다.
3. 안전사고 예방
자동차 안전(카시트 사용)
- 영아용 카시트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영아용 카시트의 등받이 각도는 45도가 가장 안전합니다.
- 10kg, 1세 미만에는 반드시 뒷자석에 뒤보기로 설치(앞좌석에는 카시트 설치 금지)하며, 뒤보기 설치 가능 연령/체중이 늦은 것은 선택(보통 최대 20kg)합니다.
- 앞보기 카시트는 반드시 하네스 벨트가 달린 것을 구매하며(1세~4세, 9~18kg, 65~100cm),
아이의 어깨가 카시트 안전띠의 위쪽 홈보다 높게 되거나, 아이의 귀가 카시트 꼭대기보다 위에 오게 되면 부스터 좌석을 사용하고(4세~10세, 15~36kg, 135cm),
안전띠 허리띠가 골반 위를 지나고 어깨띠가 어깨를 지나면 성인처럼 안전띠만 사용합니다.(8-12세, 35kg이상, 140c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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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락 예방
- 낙상은 2세 이하 영 유아기의 가장 흔한 사고 기전으로, 고개를 가누지 못하는 아이를 업지 않도록 해야 하며, 높은 곳에 아이를 혼자 두면 안 됩니다.
- 다른 행동을 할 때에는 급하더라도 아이를 난간 등의 안전장치가 있는 침대 등의 안전한 장소에 내려놓은 후 행동하도록 하십시오.
화상 예방
- 화상 시 신속히 식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 아이가 데었다면 즉시 찬 수돗물로 데인 부위를 15분 이상 또는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식혀줍니다.
- 반드시 목욕물의 온도를 확인하도록 합니다.
- 6개월 이하의 아이를 전기장판이나 온열, 온수 매트 위에 재우면 체온에 유사한 37˚C정도의 온도에서도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.
4.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
- 선청성 양측 고도 조기진단 및 조기 재활을 시행할 경우 정상에 가까운 언어, 청각발달을 기대할 수 있는 극복 가능한 질환이므로 난청의 조기진단은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 됩니다.
- 모든 신생아는 생후 1개월 이내 청각선별검사를 받고, 난청이 의심되는 경우 생후 3개월 이내 난청 확진검사를 받아야 하며, 난청으로 진단 받은 경우에는 생후 6개월 이내 청각재활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고합니다.
5. 시각
- 두 눈의 모양이 다르거나 크기가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, 각막(검은 동자)에 혼탁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안과검진을 받아야 합니다.
- 또한 망막모세포종, 선천백내장, 선천녹내장, 선천망막질환과 같이 질환을 가진 사람이 가족 중에 있는 경우에는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꼭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.
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국가건강정보포털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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